초등학교 워크시트 정리

작년에 같은 학년 선생님한테 배웠어요. 7cm D링 바인더와 3홀 펀치를 이용한 학습구성

모든 워크시트는 구멍이 뚫린 3구 바인더에 넣어지며 학생들이 스스로 정리합니다. 학생들은 그림, 과제, 공예, A4용지에 그린 그림에 대해 선생님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교실에 전시하고, 전시가 끝난 후 바인더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공예품, 소품 등을 3공 바인더에 넣어 정리합니다.

도화지에 그린 그림에 구멍을 뚫고 접어서 정리하면 펼쳐서 원본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생활합니다. 나에게는 D링이 가득한 책이 있다. 방학날 집에 가져가게 하면 아이들은 뿌듯해하고,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공부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피드백이 인상적이었고, 2학기에는 이것을 비우고 D링만 가져와서 2학기를 채우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나니 워크시트 정리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어요. 교실에 워크시트가 뒹굴지 않고, 1학년인데도 스스로 정리할 수 있어요. 어떤 선생님들은 이렇게 정리한 뒤 한 학기 동안 책으로 만든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지 못들었습니다^^ #스터디워크북 정리함 #D링바인더 #3홀펀치